r/Mogong • • Sep 08 '26

공지사항 이용규칙 개정(안) 철회 안내 및 관리자 전원 명의의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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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 u/mobilespace2011 입니다.

최근 관리자 u/philobiblic 님으로부터 제안된 이용규칙 개정(안)에 대해 이용자 여러분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이용규칙 개정(안)의 내용이 이용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r/Mogong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릴 수 있다는 지적이 다소 있었습니다.

이에 이용자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r/Mogong 의 모든 관리자들은 [공지] 이용규칙 개정(안)에 관한 이용자 대상 여론 수렴 절차 안내 에서 안내된 이용규칙 개정(안)을 철회하고, 3일 동안의 협의를 통해 일반이용규칙과 이용제한에 관한 규칙을 개정한 이용규칙 개정(안)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이용규칙 개정(안) 대비 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이 금지됩니다.
2. 이용자를 기만하는 행위 및 목적을 숨긴 여론조성 행위가 금지됩니다.
3. `Mark As NSFW` 여부와 관계없이 외설적인 기여가 금지됩니다.
4. 근거 없이 관리자 및 운영정책을 반복적으로 부정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했습니다.
5. 다중계정 및 이용제한을 회피할 목적의 탈퇴 후 재가입이 금지됩니다.
6.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기여된 사실이 명시되지 않은 기여를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권고사항으로 변경했습니다.
7. 일반이용규칙의 긴급개정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8. 이용규칙 위반 정도에 따른 이용제한의 기준을 명시했습니다.
9. 이용제한 조치될 이용자에 대한 해명 기회 부여의 시점을 이용제한 조치 전으로 복원했습니다.

새로 제안된 이용규칙 개정(안) 대안의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r/Mogong 이용규칙에 따라 모든 관리자가 찬성한 3일 동안에 협의에 의한 일치된 의견으로 개정하였으므로 r/Mogong 의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표는 진행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이용규칙 개정(안)이 제안된 계기를 제공한 기여가 이용규칙을 위반한 사실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어 해당 기여는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저를 포함한 r/Mogong 의 모든 관리자들은 이용규칙을 위반한 기여에 대해 즉각적으로 조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이용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r/Mogong 의 모든 관리자들은 앞으로도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9. 8. r/Mogong 관리자 일동 올림

r/Mogong • • Dec 29 '20

공지사항 [공지] 불건전한 글이나 코멘트에 적극적으로 down vote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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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공은 카르마 -10 이하의 유저가 기여한 내용은 자동으로 가려집니다

불건전하거나 불합리하다고 보여지는 글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down vote를 눌러서 보다 좋은 커뮤니티가 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Mogong • • 7h ago

유머 결혼식장에서 예물 받고 오열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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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만했네요 엉엉!!


r/Mogong • • 7h ago

유머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 네모 똥 싸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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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ㄲ 아니고 ㄸ


r/Mogong • • 11h ago

취미/덕질 세가의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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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에 리즈 시절이란게 있는지 애매하긴 하지만
아케이드 시장에서 Model2 게임들의 퀄리티와 비교할만한 게임 개발사는 없었을듯 합니다.

음악 : 나카무라 타카유키, 미츠요시 타케노부


r/Mogong • • 14h ago

일상/잡담 896.261026.삶의 의미: 1. 자녀사랑=> 인류애, 2.일/소명 =>타인헌신, 3.모든 의미가 사라져도 숭고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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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방 출장을 끝내고 졸립고 피곤했지만 달렸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무기력이 몰려와서 무작정 달리러 나갔습니다. 약 1시간 20만 가량을 산을 끼고 달려서 바다의 작은 조각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달리다가 생각이 정리된 것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삶의 의미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부터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일과 소명의식이 타인헌신으로, 질병이나 상실로 인하여 모든 의미가 사라지더라도 숭고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 등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해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라는 직업을 통해서 인간이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삶의 의미가 필요하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제 일을 소명으로, 설사 제가 아이와 직업을 잃어서 북극성이 구름에 가리더라도 제 삶의 태도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할 겁니다.


r/Mogong • • 18h ago

유머 정용진, 이마트 직접 이끈다…13년만에 대표이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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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주가"는 댓글에 있어요


r/Mogong • • 16h ago

일상/잡담 습관 형성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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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습관 형성 계기에 대해서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계신가요?

일상 속에서 그 습관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서로의 습관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먼저 저의 최신 습관 하나를 공유합니다^^

습관: 주 1회 빨래/청소

계기: 집안 세태 변화로 인해 독립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면서 내 빨래는 따로 내가, 내 방청소는 내가 한다!!는 독립적/자주적 사고

의미: 독립 (빨래/청소 = 독립)

생산적인 일이 아닌 나만의 습관! 환영합니다!!


r/Mogong • • 19h ago

일상/잡담 [2026 단풍]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한 온가족 부담없는 가벼운 코스 · 가성비 · 수목원 · 사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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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Guide]
산림청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9월 22일 발표)와 국립수목원·한국관광공사 자료, 국립자연휴양림 예측지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절정은 “잎이 약 50% 물든 시점” 기준이며, 고도·수종·날씨에 따라 며칠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지금 기준 10/26)

  • 가장 가벼운 가성비: 국립수목원, 유명산자연휴양림, 국립공원 평지 코스
  • 사진 잘 나오는 가벼운 곳: 내장산(단풍터널·우화정·케이블카), 주왕산 계곡·주산지, 화담숲
  • 수목원 위주: 국립수목원(10월 말), 화담숲(11월 초), 권역별 수목원
  • 국립공원 입장 대부분 무료, 수목원·휴양림은 1,000원대

온가족 부담없이 다녀오는 가벼운 코스

본격 등산보다 평지·완만 산책 + 선택적 케이블카/모노레일 위주입니다.

  • 내장산 (절정 11/4 전후) 일주문~내장사 단풍터널(애기단풍 위주) + 우화정 연못 반영. 케이블카로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산행 부담 거의 없음. 자연관찰로도 평탄한 편.
  • 주왕산 주방계곡 (절정 10/26 전후) 상의주차장~용추폭포 구간이 비교적 평탄. 기암 + 단풍 조합이 좋고, 주산지는 1km 내외 산책으로 반영 사진 가능.
  • 설악산 비선대 코스 소공원~비선대는 완만한 산책 위주. 권금성 케이블카 이용 시 체력 부담 적음. (이미 절정 지났지만 아직 색감 있음)
  • 유명산자연휴양림 (수도권, 절정 10/31 전후) 약 2.8km 산책 코스 + 자생식물원. 아이 동반 가족에게 적합한 완만 길. 입장료 저렴.

가성비 여행지

  • 국립공원: 입장 무료 (케이블카·문화재 구역은 별도).
  • 국립수목원(포천): 성인 1,000원 / 청소년 700원 / 어린이 500원. 6세 이하·65세 이상 무료. 사전 예약 필요(특히 주말).
  • 국립자연휴양림 (유명산 등): 어른 1,000원대. 산책·체험 가능.
  • 서울 도심 수목원/공원: 푸른수목원 등 일부 무료. 서울숲, 북한산 저지대 둘레길도 부담 적음.
  • 교통비 제외하면 하루 나들이 비용이 상당히 낮게 잡히는 편입니다.

수목원 여행지 (공식 예측 기준)

국립수목원·관광공사 권역별 자료 요약:

  • 국립수목원: 단풍나무류 약 10/29, 은행나무 약 10/31
  • 화담숲: 10월 말~11월 초 절정 (예약 필수, 모노레일 있음, 산책 위주)
  • 강원도립화목원 등 권역 수목원: 10월 말 전후
  • 남부 수목원 (대아·한라 등): 11월 초~중순

수목원은 산행 없이 산책로만으로 단풍·은행·메타세쿼이아를 보기 좋고, 해설·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곳도 많아 가족 단위에 적합합니다.

사진 명소 (가벼운 접근 위주)

  • 내장산 우화정 + 단풍터널: 연못 반영 + 터널 구도가 강점. 케이블카 전망도 좋음.
  • 주산지: 물속 왕버들 반영 + 단풍. 이른 아침 안개 있으면 특히 좋음.
  • 화담숲: 단풍 군락 + 모노레일로 부담 없이 이동. 예약 필수.
  • 남이섬: 은행나무길·메타세쿼이아. 수도권 접근성 좋고 가벼운 산책.
  • 국립수목원: 전나무숲길, 호수, 다양한 단풍 수종. 저렴한 입장료.

시기별 간단 가이드 (공식 지도 기준)

  • 지금~10월 말: 주왕산·주산지, 속리산 저지대, 수도권 수목원·휴양림
  • 10/31~11/1 전후: 은행·단풍 전국 피크 근처 (수목원·공원·남이섬 등)
  • 11월 초: 내장산, 남부 수목원

팁

  • 주말은 인파 많음 → 평일 오전이나 개장 직후 추천.
  • 국립수목원·화담숲은 사전 예약 확인 필수.
  • 실제 색감은 현장 날씨에 따라 달라지니, 출발 전 국립수목원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로 재확인하면 좋습니다.

이미 다녀오신 분들 실제 색감이나 “아이랑 다녀도 괜찮았다”는 가벼운 코스 후기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r/Mogong • • 1d ago

유머 지하철 민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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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남자가 계속 발로 밀고 있어....

주의하고 싶은데, 아마 얘기가 통하지 않을 상대일 거야


r/Mogong • • 23h ago

유머 최고의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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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끝까지 보게 되나요?


r/Mogong • • 21h ago

일상/잡담 책을 읽다가 주인공보다 악역에게 더 공감한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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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ogong • • 1d ago

유머 「NEON 챌린지 | 자전축부터 남다른 천왕성과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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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유행을 맞춰서 나오네요


r/Mogong • • 1d ago

유머 일본에서 '개최된다는' 티라노사우루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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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두마리... 700마리


r/Mogong • • 1d ago

일상/잡담 내일이면 업적 하나가 더 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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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연속 활동하기 레딧 페인이 되어갑니다.


r/Mogong • • 1d ago

일상/잡담 술먹으면 개가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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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술먹고 집에 갑시다


r/Mogong • • 1d ago

유머 MEEEEEE flipbook Style NAYEON [CG + Ai] #kpop #art #drawing #sketchbook #draw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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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잘 그린다는게 이런것이려나요?


r/Mogong • • 1d ago

일상/잡담 권진아 - 박하사탕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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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레 좋아해요 진아씨.


r/Mogong • • 1d ago

유머 날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매년 14,000km를 날아온 황새 남편의 기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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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펴주는 사람이나 잊지않고 찾아오는 남편이나 대단하네요


r/Mogong • • 1d ago

일상/잡담 895.261025.덤벨들고 달리기 farmer's c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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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 새벽 지방에서 출근해야하다보니 미리 KTX를 타고 가서 자야합니다. 아침은 커뮤니티센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점심 먹고 KTX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아침에 3km 가량을 시속 6km/hr 로 덤벨 6kg 짜리를 들고 뛰니까 생각보다 숨이 찰 정도로 로딩이 걸립니다.

​

[노화 격파] 책을 보다보니 지난 번에 [늙이 않은 몸]에서 나왔던 논문이 인용되어서 이참에 해당논문을 자세히 확인해보았습니다. DNA의 텔로미어나 후성유전학적 변화는 실험적으로 진행하는 것이고 임상에서는 주로 hs-CRP로 확인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워낙 많이 검사를 하지만 다들 중요성을 외면하는데요. 뇌졸중/심근경색에도 위험인자로 적용이됩니다. 노화와 혈관손상의 지표라면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죠.

​

운동부족/수면부족/나쁜식습관이 있으면 hs-CRP를 낮출 수 없고 왜 늙어보이는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죠. 수면/식사/운동이 전부니까요.hs-CRP는 뇌졸중/심근경색 위험도로 쓰기도 하지만 주로 급성 염증 반응시에 자주 측정하긴합니다. 만성염증이 있어서 조금 높은 것은 일반적이긴합니다. 하지만 정상은 아니죠.


r/Mogong • • 1d ago

유머 The wall looks like it’s me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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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파요.


r/Mogong • • 2d ago

일상/잡담 쿠키런 킹덤 잘 아시는분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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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30분 됐는데... 뭐 이상한거 잔뜩 뜨더라고요. 젤 간지나는거 2개 키웠는데 잘한건가요?


r/Mogong • • 2d ago

일상/잡담 894.261024.아내는 등산가고 주말 아이와 보내기 & 우유가 살찌는 원인 & [노화 격파] 같은 검진 의사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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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아내가 등산을 가다보니 혼자서 아이에게 달걀과 귤로 아침을 챙겨주고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맨몸운동을 간헐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배달된 [노화 격파]라는 책을 읽으면서 청소를 하였는데 술술 읽힙니다. 역시 임상의사가 쓴 책은 학회에서 티타임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학술적이라기보다 검진을 하는 삼성의료원 교수다보니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거의 90% 비슷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의사는 거진다 비슷한가 봅니다.

정말 100명 검진하면 아래 글과 같은 상황이 80명 입니다. ^^ 수면무호흡증과 위식도역류증은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덤이죠. 통풍까지... 약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 약이 7알이 넘어가면 부작용은 의사도 잘 모릅니다. ㅎㅎ

오전에는 대청소, 맨몸운동, 독서를 하고 오후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여의도에서 4인용자전거를 타고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오늘의 유산소는 2명을 더 태우고 혼자 자전거 페달밟기 입니다. 어머니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유람선 선착장에서 공짜 디카페인 카누 커피도 나눠줘서 마시고 벤치에서 쉬다가 들어왔습니다. 야구공, 글러브, 농구공, 원반에다가 연까지 들고갔는데 나머지는 너무 쌀쌀해서 못 놀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보통 우유가 살빠진다고 하는데 아래 슬라이드를 보시면 유청과 카세인때문에 살이 많이 찝니다. 특히 인슐린이 폭등하다보니 반응성 저혈당으로 식욕이 엄청 올라가다보니 폭식증이 만들어집니다.


r/Mogong • • 2d ago

유머 레데리2 맵을 뛰어서 한 바퀴 돌면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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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따라가는건 함정입니다.


r/Mogong • • 2d ago

일상/잡담 한국의 판사들은 왜 이런 판결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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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감정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판결들이 나오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답답하고 화가 나서, 21세기에 홍길동이 나와야 한다거나, '데스 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체가 40분 가량으로 길어서 제가 이해한 부분을 요약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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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송 당사자에게 나쁜 판결이 나오는 이유

(1) 시스템적인 문제 - 3,000만원 이하 소액판결은 판사가 판결이유를 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소송의 70% 이상이 소액사건이며, 판사가 처리하기에 너무나 많은 사건이 배당되기에. 결과: 소송 당사자는 어떤 이유로 판결이 나왔는지 알지 못한 채 승/패의 결과만 받게 된다. 따라서 패한 당사자는 결과에 납득할 수 없어서 다시 항소하게 된다.

추가사항: 그런데 소액판결에 판결이유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규칙은 법원이 정한 것이다. 심지어 소액사건의 기준도 과거에는, 2,000만원에서 상향된 것도 그냥 법원이 정한 것이다. 즉, 법원이 스스로 업무가 과중하다고 판단하면, 언제든지 판결을 소송인이 느끼기에 성의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왔다.

(2) 판사 개인의 역량, 인권 감수성 등 - 이것은 그런게 있을 수도 있다는 언급정도로 그침. 전관예우 사례등에 대해서는 동영상 후반부에 나옴.

  • 기억에 남는 '불량 판결문'의 예시

(1) 논지에 앞뒤가 안맞는 판결문 (2) 대법원 판결문 하나를 이유로 제시하고 승,패의 결과만 통보하는 '성의없는' 판결문.

소송 진 사람도 납득할 치열한 논증 담은 게 명품 판결문-하지만, 시스템적으로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

- 소송 당사자로서는 내가 주장하는 내용을 판사가 진지하게 경청하고 검토해보기를 원하기에, 그런 조치를 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 판결문에 담겨있기를 원한다.

  • 명품 판결문, 좋은 재판이 가능하려면

(1) 법정에서는 '녹음 속기'를 신청해야만 재판과정이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 그 외의 사적/공적인 녹음 일체는 처벌받으며, 증거로 채택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녹음 속기' 신청을 재판부는 불편하게 받아들이며, 판사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변호사 측은 신청을 꺼려할 수 밖에 없다.

(2) 녹음 속기를 의무화하자는 법안을 계속 발의했지만, 법원은 녹음 속기 기록이 해킹 등의 이유로 오염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반대.

(3) 변호사 협회에서는 '우수 법관' 상위권을 발표하며 사법부의 감시, 견제에 노력하지만, 사법부와 척을 질 수 없는 변호사의 한계상, '불량 법관' 리스트는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패널의 반박: 지귀연도 우수 판사였다.

  • 명품 판결문, 판사 양심에만 맡겨선 안돼...사법개혁이 해법.

시민 위한 사법개혁, 재판지연, 판결문 개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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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사들이 현실적으로 인원이 부족하기에, 과중한 업무 때문에, 소송 당사자들에게 성의없이 효율적으로 판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저는 판사들이 외부의 영향에 휘둘리거나 간섭받지 않고, 오로지 논리와 증거만으로 공정한 판단을 하기 위해, 사법부의 독립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법부에게 바라는 것도 오직 하나, 그저 '공평정당한 판단'입니다. 사법부가 그렇게 판단했다는 결과를 의심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노력했다는 증거는 보여야 하는게 아닙니까.

판결문을 보기위해 돈을 지불해야하고, 비공개로 묶어버리면 그나마 알 수가 없고, 그렇게 받아 본 판결문이 불성실하며, 심지어는 판결문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 면책기준을 둔다면, 우리가 왜 그 결과를 의심없이 받아들여야 할까요.

동영상에서는 판사들의 판결에 대해서 별점 평점을 매기는 일본의 사례도 들고 있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하는 것은 감시를 떠나서 여론몰이 내지는 마녀사냥이나 다를 바 없다고 보기에 '그건 좀 너무 나갔고....' 정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인물이 썩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감시체제를 사법부에 강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정에서의 녹음 속기를 법원이 불편하게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내 판결에 의심을 가지고 이 법정을 감시하겠다는 거냐, 불쾌하다. 이렇게 생각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건 당연히 감시하고 견제하고 너 판단 공정하게 해라, 라고 우리가 강제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미 녹음 속기라는 제도가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의무적으로 녹음 속기를 해라, 라고 법으로 강요해야합니다. 이미 전산화가 된 마당에 녹음 속기 기록을 보관하거나 소송 당사자에게 제공하는 일에 엄청난 비용이 들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대한민국의 사법부에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점이 분명히 있으며, 이를 개선하는 것이 '공정한 판단'을 원하는 사법부와 우리 모두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